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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짐싸기 부피 줄이는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가방 짐싸기 부피 줄이는 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대학생들은 방학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해외나 국내여행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국내해외 여행 즐기기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여행가방 짐싸기 부피 줄이는법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가방 짐을 싸기 전에 우선 자신의 짐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여행인 경우 기내 반입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어야 하고 나라마다 가지고갈 수 있는  물품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여 공항에서 허겁지겁 짐을 빼거나 정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부피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의류 챙기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셔츠는 삼등분 해서 넣어야 최대한 작게 부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의류 위에 양말 목 부분을 바깥으로 해서 반만 걸쳐 놓고 그 위에 삼등분으로 접은 티셔츠를 올리고 돌돌 말아서 말아주면 됩니다. 양말을 뒤집어서 옷을 감싸면 꺼낼때도 편하고 부피도 줄어드는 꿀팁입니다.





속옷 싸기 팁입니다. 팬티는 삼등분으로 접고 아래쪽을 말아 밴딩을 넣으면 됩니다. 브래지어 같은 경우 캡이 망가지지 않게 겹쳐놓고 그 위에 접어 놓은 팬티를 넣어 여행용 파우치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만약 신발도 챙긴다면 사용하지 않는 샤워캡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안에 양말을 넣으면 공간을 덜 차지합니다. 화장품 등은 샘플을 적극 활용하며 위생장갑 손가락 부분을 잘라 꼭 필요한 화장품 썬크림 비비크림 바디로션 등을 필요한 만큼 덜어 고데기로 1초 정도 데우면 밀봉됩니다. 




여행가방 짐싸기에서 잊어버리기 쉬운것이 바로 약 챙기는 일입니다. 새로운 여행지에 갈 경우 음식이나 기온 물 등이 맞지 않아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특히 약을 사기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꼭 약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여행가방 짐싸기에서 꼭 챙겨야할 상비약은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진통제, 연고, 반창고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천식 당뇨 등이나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 꼭 병원에서 상담하시고 약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 쪽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벌레를 대비하여 바르는 약이나 벌레 쫓는 약을 가지고 가시는 것도 팁입니다. 

여행가방 안의 물건들이 손상되지 않게 배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무거운 물품은 최대한 아래쪽 바퀴 부분에 넣고 가벼운 물품들은 손잡이 쪽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딱딱한 짐들은 바깥쪽, 선글라스나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물품은 옷 사이사이 틈에 넣어서 깨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가방 짐싸기 부피 줄이는 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설레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여행 짐싸기 꿀팁도 잊지마시고 잘 챙겨서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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